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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399 nt736 2011-03-28

와...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없네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평소 피부에 관심이많아 한번씩
관리도 받곤 했습니다.
우연히 포셀이란 화장품을 접하게 되었죠.
처음 느낌은 솔직히 별로란생각이 먼저 들엇어요.
흔히들 생각에 화장품은 고유의 향이 있어 기분이 좋으면서
사용하는게 화장품이라 생각햇었거든요 .
근대..포셀은 달랐습니다 왠지 연고 바른다는 느김이라고할까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요 환상 적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면서 면도를 하는데 면도날이 그냥
미끄러지듯이 나가는거있죠.
요놈봐라..
그래서 프로그램 관리하는 우리 이쁜 실장님과 상담후 나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말 보약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했담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3개월이 넘어서고 있구요.
만족 만족!!대반족이랍니다!!
비포장이 고속도로가 되었거든요.^^
얼굴이 훤한 달덩이가 되엇습니다 세수하면 얼굴이 손안에 다들어 올정도로 작게 느껴지기도하구요.정말 신기하기도해요..
화장품 단순하게 세수하고 당김이 없을려고 바르는건줄만 알았담니다..ㅋㅋ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으로 변화가 없다면 과감히바꾸세요
강추입니다^^